제목: 아기~
이름: 몽땅되지

등록일: 2007-04-09 14:07
조회수: 4164

신기해, 널 닮았는데 이렇게 귀엽고 예쁘다는것이..엄마를 닮아 아주 야무지고 똑똑할거 같아..
아기들이 커가는걸 보면 정말 신기해.
좁은 오타와 호텔방이 이제 우리집 마냥 편하기만 하네..깊은밤 성시경 1집을 들으니 잠시나마 집생각 난다..
여기 봄은 정말 더디게도 온다..
심심하면 내 홈피도 놀러와~ cyworld로 들어와서 yenarin치면 될거야.,
피오나의 이름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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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나같이 생겨도 귀엽고 예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피오나가
너무나 대견스러워...^^;;;

cyworld에 yenarin으로는 검색이 안되서 회원검색해서 들어가 얼핏 봤는데
예나랑 예린이 무진장 컸네...
좀 있다 더 뒤적거려 보기로 하고.

피오나는 아직 이름 미정...
'피오나' 보다 더 좋은 이름이 아직 없슴...^^;;;

2007-04-09
19:30:27

꼉

그럼 그냥 김피오나라 하면 안되나? 니가 피씨면 딱인데..피오나! 이름은 오나..

2007-04-10
12:40:26
[삭제]

김성훈

그거도 심각하게 고려해봤다...ㅡ,.ㅡ...

2007-04-11
15: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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