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6개월이 넘은 예림양...
점점 장난기도 심해지고 땡깡도 심해집니다...^^
말도 좀 더 많이 알아듣고
의사표현도 조금씩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기땜에 한동안 사진을 못찍어 업댓이 느렸습니다.
다시 사진 자주찍어 올려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한번 아프고나면 어찌나 먹는게 느는지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ㅡ,.ㅡ..;;;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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